2008년 12월 SW기술자 신고제가 시행됐다. 벌써 4년이 지났지만, 정착되기는 커녕 오히려 말만 더 무성하다. 초기 시행부터 진통이 예상됐었고, 현재도 많은 SW개발자와 회사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다.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 대부분이다. 개선 Vs 폐기 전자신문과 데브멘토가 함께 SW기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7대 3으로 폐기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기술자 능력의 평가 기준이 잘못됐다는 점과 경력입증 방법, 등록비용의 문제가 주된 요인이다. ITOnAir 유진상 기자, 전자신문 성현희 기자와 실제 개발자 출신의 SoftwareInLife 장선진 대표, OKJsp 허광남 팀장. 이 네 명이 신고제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봤습니다. 수다스럽지만 가볍지 않은…..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SW기술자 신고제에 대한 네 사람의 1부 두번째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2012/04/20 오전 10: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