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계의 선구자, 이민화의 라이프 스토리IT계의 산증인인 이민화 회장은 기업호민관 시절 중소기업의 규제 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현재 카이스트 교수로 재작하며 기업가정신 교육과 영재기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이자 (사)유라시안 네트워크의 설립자인 이민화 회장은 현재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사업협동조합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의료 및 모바일 분야 특허 170여건과 다수의 국제 논문, ‘호모 모빌리언스’ 등 10여권의 저서를 출간했다.성장기-도전의 씨앗을 뿌리다어린시절, 장충국민학교, 중앙중고등학교, 아버지와 어머니, 대학시절, 카이스트 시절과 첫 직장 그리고 다시 카이스트로메디슨-대한민국 벤처 선구자, 멋모르고 시작하다모두가 사장 정신, 창업 5년 만에 이룩한 메디슨 신화세계화로 가는 불가능에 도전메디신의 추락과 부활메디슨 부도의 숨은 이야기
2012/09/24 오전 11:4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