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영 제대로 하면 기업 한류 바람 가능” “K팝 처럼 우리나라 기업들도 소통의 조직문화가 바탕이 되는 지식경영을 하게 되면 외국에 기업 한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김학훈 날리지큐브 대표는 최근 이그나이트 세미나에서 ‘패러다임의 변화와 기업한류’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경영자와 실무자의 생각이 혁신으로 이뤄지고, 끈질긴 실천이 진행된다고 하면 세계가 부러워하는 기업 한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몇 년전 한 외국 기업의 제주도 워크숍에서 국가는 GDP 2만달러 수준에 올랐지만 한국기업에서일하는 사람들은 5000달러 수준에 불과한 것 같다”는 평가를 들은 뒤 기업 한류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김학훈 대표는 통신의 변화, 판매 소비의 변화, 인터넷의 변화 등 외부 환경이 대대적으로 변했다면서, 이 변화의 핵심은 보이는 것의 변화에서 보이지 않는 것의 변화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기계, 전화기, 컴퓨처럼처럼 보이는 것의 변화에서 방식, 지식, 사고 등 보이지 않는 것의 변화가 본격화됐다는 것. 김 대표는 이러한 변화를 빨리 대처할 수 있는 기업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김 대표는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중요한 것은 주력사업의 경쟁력, 리더십과 팔로우십, 유연하고 남다른 조직문화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마디로 쥐뿔이 있어야 한다는 것. 쥐뿔은 자신의 주력사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라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김학훈 대표는 “조직문화, 인재 기준 등의 변화속에서 중요한 것은 지식 경영”이라며 “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업무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상 기자 jsu@itonair.tv 김학훈 날리지큐브 대표는 국내 기업들의 지식경영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KT멀티미디어연구소와 SK네트웍스 근무. K*Cube KM컨설팅 방법론, 스마트 모바일 KM ‘KCUBE Mobile’ 개발. 지역기반 맞춤 광고 서비스 ‘니어디(Near D)’ 론칭2012년 제 11회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 KMS/EDMS/BPM 부문 우수상 수상한국SaaS(Software As A Service)포럼 위원장. 대한민국 직장인 지식포탈 OAASYS 운영 중.
2012/10/18 오전 10:4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