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그룹웨어 구축시 검토사항 1순위는 안정적인 메일과 전자결재 프로세스입니다.” 이호섭 다우기술 팀장은 최근 다우 클라우드 데이 행사에서 그룹웨어 구축시 검토사항과 다우오피스에 대해 소개했다.이호섭 팀장은 640개 고객을 대상으로 ‘그룹웨어 구축시 검토사항’에 대해 설문한 결과, 가장 많은 응답이 안정적인 메일과 다양한 전자결제 프로세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적당한 도입금액, 개발사의 안정성과 고객지원 등에 대한 응답이 많았다. 기술적으로는 모바일 환경과 웹표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등의 순서로 집계됐다. 이 팀장은 “그룹웨어는 임원, 재무팀, 인사팀, 총무팀, 기획팀 등 다양한 현업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해야 한다”면서 “다우오피스는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만들어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다우오피스의 신규 고객사가 2014년 30개, 2015년 56개에 이어 올해는 80개로 크게 증가했다. 그는 “기업의 그룹웨어 교체 이유는 내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면서 “다우기술은 5년후~10년 후에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그룹웨어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협업에 초점을 둔 다우오피스 차세대 제품을 개발중이며, 내년에도 3.0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팀장은 이어 “메신저도 단순한 채팅에서 벗어나 메신저내에서 협업하는 환경을 지원할 것”이라며 “우리나라에서 협업시스템 측면에서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일반 그룹웨어는 이메일과 전자결재에서 한계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메일의 경우 내부 협업에 한계가 있고, 퇴사시 데이터 소멸 등의 문제가 있다는 것. 전자결재의 경우는 보고/관리 위주의 사용성이 국한돼 있어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한 것이 협업, 소통, 모바일, 보안, 별도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풀 패키지라는 특징을 갖고 있는 다우오피스라는 것. 그는 강연에서 ‘다우오피스 웍스’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등을 코딩이나 개발하지 않고 마우스 키보드만으로 언제든 설계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우오피스 웍스라고 소개했다. 다우기술은 다우오피스를 구축형과 클라우드 구축형, 클라우드 서비스형으로 판매중이다.
2017/01/05 오전 10: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