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5G외 관련해 여러 기반을 마련하고 지지를 받고 있다. 바로 인앤스드(enhanced) 모바일 브로드밴드가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 경험이 좋고, 데이터 레이트가 상당히 높고, 이미 많은 역량을 갖추고 있다.”
라스무스 헬버그 디렉터는 강연에서 “퀄컴은 저전력 그리고 덜 복잡한 메시브 IOT 역량도 갖추고 있다”면서 자사 5G의 강점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5G-NR 관련해 2019년이 되면 글로벌스탠다드로 상당히 광범위하게 확대돼서 적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올해 시험이 있고, 2019년 전에는 상용화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강연에서 “5G NR을 모바일 브로드밴드를 넘어서 더욱 더 확대를 할 수 있다”면서 5G를 정리하는 핵심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