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 마케팅 및 사업의 어려운 점은 무엇?

“넷플릭스가 국내 유료TV VOD 시장이 이미 반영된 ‘몰아보기’ 등 20~30대 시청자 욕구 충족 트렌드를 고조시킬 수 있다면 넷플릭스가 국내 미디어 환경을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송민정 한세대학교 교수는 데브멘토가 주최한 ‘넷플릭스의 한국 시장 진출 전략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넷플릭스의 한국 상륙시의 영향에 대해서 말했다.송 교수는 넷플릭스의 강점은 해외 콘텐츠를 들여올 때의 가격, 질적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며, UHD TV시장 화두가 콘텐츠 확보인데, 넷플릭스와 제조사 제휴시 스마트TV의 재기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송 교수는 이어 “넷플릭스, 콘텐츠 사업자간 제작 제휴시 일부 CP가 수혜 대상으로 꼽힌다”면서 “플랫폼 사업자는 초기 피해의식이 강해 무조건 배타할 가능성도 있어 가격 경쟁력이 승부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송 교수는 넷플릭스의 한국 시장 진입시 장애요인은 상대적으로 낮은 유료 TV 월정료 및 지상파 방송의 막강한 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송민정 교수의 아마존닷컴과 넷플릭스의 한국 시장 진출 전략 및 우리의 대응에 대한 강연 전체 영상은 데브멘토(www.devmento.co.kr)에서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2015/05/18 오후 4: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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