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투페이퍼 ‘오프라인 프린팅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 통합’

“2014년은 140개 대학에 들어가고 대학 수를 계속해서 늘려가는 등 애드투페이퍼가 압도적으로 국내 대학교 점유율을 확장하는 단계에 있었다. 2015년부터는 ‘에딧’이라는 출력 서비스를 통해 점심을 먹거나 배달을 시킬 수 있게 하는 등 대학생들이 좀더 저렴하고 편리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전해나 애드투페이퍼 대표는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의 CEO 릴레이 인터뷰에서 올해 에딧이라는 서비스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오프라인 투 온라인(O2O)의 또 다른 형태다. 인쇄물 출력이라는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해서 온라인 서비스까지 확대해가며 시장을 넓혀나간다는 것이다. 전해나 애드투페이퍼 대표는 20대들의 소비 생활을 개선시켜주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무료 프린트 서비스는 학교 내에서 장당 50원을 주던 것을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대학생들이 무료로 프린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대학생들이 교재를 일일이 구매하기 보다는 실제 필요한 자료를 출력해 쓰는 경향이 많은데 이를 충당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 그래서 전 대표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원하는 자료를 무료로 출력해 쓸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게 됐다고 한다. ‘에딧’이라 불리는 무료 프린팅 서비스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광고 참여나 번역 참여 등 여러 활동을 통해서 충전할 수 있는 ‘에딧’ 포인트를 통해서 결제할 수 있다. 전 대표는 2015년에는 좀더 나아가 충전된 에딧으로 배달을 시켜 먹거나 학교 주변 카페나 교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15/03/02 오후 1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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