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업계 2위 수성, 애자일 전략은 계속된다

스토리지 업계 2위 수성, 애자일 전략은 계속된다“2012년도에 전년 대비 약 30% 이상 성장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토리지 업계 2위 기업입니다. ‘지적인 관리(Intelligent)’, ‘중단 없는 운영(Immortal)’, ‘무한확장(Infinite)’을 핵심으로 한 애자일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전략을 계속 이어 업계 2위를 수성할 것입니다”김백수 한국넷앱 대표는 23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최근 스토리지는 IT 영역에서 가장 큰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 분야로 성장했다. 불과 3년전만 하더라도 서버와 비슷한 규모였던 것이 이제는 서버보다도 훨씬 더 많은 투자가 이뤄져야하는 부문이 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현재 IT인프라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문이 스토리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서버 25%, 소프트웨어 17% 그리고 네트워크가 7% 순이다. 이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소셜 등 데이터의 급증이 이유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넷앱의 성장이 눈에 띈다. 넷앱은 IDC가 선정한 스토리지 시장 선도 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넷앱이 보유하고 있는 스토리지 운영체제(OS) 클러스터드 데이터 온탑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클러스터드 데이터 온탑은 확장성과 유연성이 뛰어나고 보다 단순한 데이터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솔루션이다.김백수 대표는 “기업들은 비즈니스와 IT인프라에 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급증하는 데이터와 시스템 성능, 확장성, 무중단 운영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IT인프라스트럭처 혁신의 방향은 애자일(Agile)한 인프라 스트럭처로 가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를 가능하게 하는 백본이 되는 기술이 클러스터드 데이터 온탑이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에서도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솔루션을 공급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업계 2위를 수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진상 기자 jsu@itonair.tv

2013/01/24 오후 1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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