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은 SPRi포럼에서 샵메일을 둘러싼 두가지 논점에 대해 밝혔다. “실질적 강제 아닌가와 가격이 너무 비싼 것 아닌가”에 대한 질문이었다. 김 소장은 가격자체도 중개업체들 모두 똑같은 것에 대해서도 문제제기를 했다. 강현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단장은 ” 실질적인 강제는 아니다”라고 분명히 밝히며, NIPA 과제 수행을 위한 사용도 의무화가 아닌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격도 기업 규모에 따라 정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서 앞으로 기업 규모에 따른 가격 합리화에 대해 고려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샵메일 관련 포럼을 개최한 이후 전문가들의 의견을 더 들어 본 뒤 샵메일과 관련한 입장 표명을 할 예정이다.
2014/06/05 오전 10: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