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IoT CROSS & DIY

“사업계획서에는 그 사업계획서를 관통하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왜 이 사람이 이 사업을 하게 됐고, 해야만 하는지, 왜 이 사람이 이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등에 관한 설명이 들어가야 한다.”고영하 엔젤투자협회 회장은 한양대학교 글로벌기업가센터(센터장 류창완)의 CEO 릴레이 인터뷰에서 스타트업의 사업계획서 작성에 관해서 설명했다. 고 회장은 “많은 사업 계획서를 살펴 보면 형식은 다 잘 맞춰져 있다”면서도 “사업 비전이나, 철학, 정신이 보이지 않는 계획서가 많기 때문에 이 점이 보완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 회장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으로는 사업초기부터 글로벌 진출을 기반으로 한 구상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 회장은 “글로벌로 진출하겠다고 한다면 국내 고객을 목표로 하고 나중에 해외로 고개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미국이나 중국 고객들을 겨냥해서 사업 계획을 짜야만 한다”면서 “한국이라는 틀에 묶여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회장은 이스라엘의 사례를 예로 들었다.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글로벌 기업이나 사업이 많은데, 그 이유는 이스라엘의 경우는 국내 시장 자체가 너무 작아서 애초에 목표를 글로벌, 해외 고객으로 하기 때문이라는 것. 고 회장은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선진국으로 갈 때와 후진국으로 갈 때의 상황을 달리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둬야 하는 반면 후진국으로 갈 때는 한국에서 잘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현지 상황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01/12 오후 4: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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