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란 용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데이터 볼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데이터가 양적으로 얼마나 많은지는 관심 없습니다. 데이터의 다양성 및 가치야말로 더욱 중요한 것이죠. 데이터 양이 점점 쌓여가는 기업에게는 빅 데이터가 의미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인터렉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고, 그리고 전통적인 데이터와 비-전통적인 데이터를 통합하고 있다면 이미 빅데이터를 손에 쥔 것입니다. 데이터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테판브롭스트 테라데이타 CTO는 빅데이터에서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닌 다양성과 가치라고 강조했다. 데브멘토가 만난 사람들, 이번에는 스티븐 브롭스트 테라데이타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만나 빅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그는 지난 13일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서울 2012’ 행사 차 한국에 방문했다. 그는 데이터웨어하우징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는 미국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 President’s Council of Advisors on Science and Technology)의 작업에도 참여하는 등 DW와 빅데이터의 최고 전문가이다. Q. 금일 기조연설의 주제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서 절대 간과할 수 없는 네 가지 트렌드’를 요약해 달라 Q. 인메모리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메모리DB, 인메모리DW 등 인메모리컴퓨팅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Q. 빅메모리와 관련한 많은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들의 공통점과 각각의 장점 또 보완해야할 단점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Q. 빅데이터 전략을 강조한 적이 있는데, 그 전략이란 무엇인가? 또 우리나라에 맞는 빅데이터 전략은 어떻게 수립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Q. 일부 전문가들은 빅데이터가 한국의 실정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Q. 빅데이터를 위해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Q. 빅데이터와 빅브라더는 빼놓을 수 없을 듯하다. 이와 관련된 당신의 생각은? 유진상 기자 jsu@itonair.tv
2012/03/26 오후 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