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존 시스템보다 낮은 초기 투자비용과 투자대비회수(ROI), 총소유비용(TCO) 관점에서 우월하다.이건복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는 최근 클라우드 ERP ‘시스템에버’ 출시 설명회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이건복 이사는 “기존 제조업체들이 판매하는데 집중해야 하는데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관리를 위해 사람을 고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면서 “핵심적인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그 외적인 것은 필요에 따라 쓰는 것이 자연스러운 트렌드가 됐다”고 설명했다.이 이사는 “클라우드 관점에서 자원(Resource)은 시작할 때 과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초과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자원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그는 클라우드 ERP인 ‘시스템에버’는 고객에게 더 많은 안정성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효율성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프라인 ‘애저’와 시스템에버의 ERP 솔루션이 합쳐져 고객에게 민첩성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클라우드 기반 ERP인 시스템에버는 기존 어떤 시스템보다 화려한 UI 등이 특징이며, 안정적인 운영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건복 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윈도우 애저라는 이름에서 5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라는 이름으로 변경했다”면서 “개발언어와 특정 플랫폼 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14/07/14 오전 10: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