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다_예스피그누어(Part1)

데브멘토가 만드는 유쾌한 지식방송 ‘IT Onair TV’가 이번에는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저자인 예스 피구누어를 만났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은 전세계적으로 50만부 이상 팔리며, 아마존에서도 연속40주동안 1위를 했던 책입니다. 예스피그누어는 이번 인터뷰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배경과 더불어 벤처업계와 스타트업에 댛나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총 2부로 정리됐습니다.주요 질의응답을 간략히 정리합니다. Q.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책은 일종의 팀워크 방식으로 씌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가장 인상적인 경험이 있었다면, 소개해주세요. Q. 이 책의 집필과정을 간략히 소개해주신다면? Q. 저자들은 모두 유럽에 기반을 두지 않았습니까? Q.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자 하는 수많은 스타트업과 기업가들을 만났을 것입니다. 그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면? 두 가지로 꼽을 수 있습니다. 첫째는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면, 그것으로 곧장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구글, 아마존, 스카이프 등 성공한 기업들은 모두 제품 혁신뿐 아니라 캔버스에 포함되는 여러 요소를 골고루 고민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성공한 기업들은 모두 그렇습니다. 유통 채널, 고객 세그먼트, 자원 등 정작 사업에 필요한 보이지 않는 요소들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는 처음 도출한 하나의 좋은 아이디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첫번째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아이디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스타트업들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자금을 모으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런칭하는 데 급급합니다. 하지만 실제 런칭하기 전의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테스트한다는 것은 트리즈든 린 스타트업이든, 실제 만들어진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탁상 위에서가 아니라 실제 타깃으로 하는 고객 세그먼트에게 가서 실제로 그들이 원하는 것인지 뭐가 더 필요한지 충분히 시간을 두고 점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객 참여는 그저 처음 고객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서 그들이 직접 비즈니스 모델의 평가에 참여하게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처음 아이디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의심을 갖고, 테스트에 테스트를 거듭해서 시장성이 있다는 판단을 한 후 자금을 모으고 실행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Q.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이 비주얼화되어 있고 잘 조직되어 잇어 읽기에 매우 쉬운 듯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려면 어려운 점이 많다고 토로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진상 기자 jsu@itonair.tv (2부에 계속)

2013/02/19 오후 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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