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동 회장 ‘최근 5년 소프트웨어의 힘 막강해졌다’

김규동 한일IT 경영협의회(KJIT) 회장은 9월 KJIT 정기 세미나에서 최근 5년 동안 소프트웨어의 힘이 막강해졌다고 발표했다. 김규동 회장은 “2008년에서 2013년 5년동안, 지난 50년보다도 더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면서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가 들어가면서 일상을 완전히 바꿔버렸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플랫폼이 모든 소프트웨어의 블랙홀이 됐다면서 전통적인 소프트웨어의 모델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규동 회장은 이날 일본 진출에 초점을 뒀던 KJIT 활동을 전 세계 진출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영상 추후 공개)

2013/09/24 오전 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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