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 고객만을 위해 서울을 포함해 부산 등 국내 거점 두 곳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신설할 것이다.”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11일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 대표 취임 이후 처음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신규 리전(Region) 데이터센터는 2017년 초에 개소할 예정으로, 기존 국내 애저(Azure) 및 오피스 365(Office 365) 고객들은 국내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빠른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데이터 복제가 국내 데이터센터에서 가능하게 되므로 비즈니스 안정성과 연속성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대표는 “이번 데이터센터 설립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변화의 첫 걸음”이라며 “이번 시작을 계기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알고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지속적으로 고객의 성장을 위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변해야 할 때를 알고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아는 기업이고, 고객의 발전에 힘이 돼 줄 기업이라고 생각해 대표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취임 첫 번째 기자간담회인만큼 향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를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말했다.현재 갖고 있는 서비스와 플랫폼을 갖고 한국 기업의 경쟁력 제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세상, 한국 인재들의 창의성 제고를 위한 3가지 방향에 맞춰 진행한다는 것이 고 대표의 비전이다. 고 대표는 “변화의 첫 걸음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개소”라면서 “한국고객들은 엔터프라이즈 성능과 안정성 제공, 컴플라이언스 요구를 충족하는 데이터 레지던시 확보, 가장 광범위하고 확장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이라는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24 오후 1: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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